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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페인 여행 - 8박 10일 비용 추정 스페인여행을 가기로 했다. 4식구라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앞으로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울 것 같고 결심했을 때 실행하지 않으면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서 큰 결심을 하였다.  1. 여행의 형태 : 자유여행? 패키지? 남편과 나는 예전부터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해왔는데 항공권과 호텔은 여행사에서 예약해주는 에어텔을 좋아한다. 그 동안 이용한 에어텔 상품이 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큰 고민없이 에어텔 상품을 선택했다. 직접 한인민박이나 에어앤비숙소를 예약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타국에서 언어도 안통하는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상품은 교원여행사에서 제공하는 8박 10일짜리 상품이었다. https://www.kyowontour.com/.. 2025. 2. 6.
원리원칙이 지켜지길 [단독]동덕여대 교수 5인 “학교가 학생 지켜야”···교수사회도 ‘학교 불통’에 분노 - 경향신문 [단독]동덕여대 교수 5인 “학교가 학생 지켜야”···교수사회도 ‘학교 불통’에 분노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갈등을 두고 학생들의 ‘공학 전환 반대’ 주장에 공감하는 교수들이 침묵을 깼다. 학생들의 과격한 표현 방식에 아쉬움이 없지 않www.khan.co.kr  내가 생각하는 원리원칙은 단순하다. 잘못하면 벌받고 잘하면 상받고.본인이 저지른 일은 본인이 책임지고잘못한 사람이 용서를 구하고 피해자가 용서하고(법원이 용서하는 게 아니라)법을 어기면 처벌받는 게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워졌나 동덕여대 애들이 신나게 한바탕 신나게 놀았으니이제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뭘 품어줍니까. 그럼.. 2024. 12. 4.
열여덟은 진행 중 나의 열여덟은 어땠더라. 고1때 처음 만난 영어선생님을 심하게 짝사랑해서 사랑의 열병에 시달렸다.어떻게든그 선생님하고 말 한마디 더 나눠보려고 기를 쓰고 영어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친구들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때의 나는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을 몰랐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나하고 선생님, 그리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 차 있었다.  그리 화목한 집은 아니었지만아버지는 책임감이 있으셨고 어머니는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 공부하는 동안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스펙을 쌓진 못했지만공부한다는 나를 방해하는 사람도 없었고방해될 상황도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감사할 줄 모르고 끊임 없이 불평을 했다.      여기, 남들이 절망적이라 생각하는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미래를 .. 2024. 12. 4.
진실과 거짓의 과학사 요즘은 누가 추천해주는 책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내 나이 대 분들은 익숙한 걸 좋아하기에신선한 거 추천도 안들어오고 사회 문제니 정치문제니 체제가 어쩌고 하는 건 이제 머리 아파서 못보겠다. 예스24나 알라딘에 떠 있는 베스트 셀러 암거나 읽어보자 했다가 광고에 속아 넘어가는 것 같아 존심이 상하고결국 택한 방법이 사는 곳 도서관앱에서 신착도서 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 암거나 대여해서 보는 것. 에피소드별로 짤막하게 되어 있어 독서의 흐름을 방해하지도 않고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씩 읽기에 좋더라는.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이제 아이가 커서 그런가, 이 책 우리 아이가 읽으면 수능에 도움되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던 책. 근데 이 책을 찾아보니 16200원이나 한다. 책값 정말 어마무시하구먼.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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